👆 국민이 직접 뽑았다는 전국 명소 9883곳, 우리 동네도 있을까요?
여행 갈 때마다 늘 고민되시죠.
"이번엔 또 어디로 가야 하나" 하고 검색만 하다 지치신 적 많으실 거예요.
이번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민 4만 명이 넘게 참여한 투표로 전국 명소 9883곳을 새로 뽑았다고 합니다.
유명 관광지가 아니라 국민이 직접 고른 곳이라 더 눈길이 갑니다.
오늘은 이 내용을 쉽게 풀어서 정리해 드릴게요.
💖 핵심 내용은 포스팅 하단, 💖
😘 자주 묻는 질문 (Q&A)에... 😘
1. 이번 투표, 어떻게 진행됐나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7일까지 약 3주 동안 진행됐습니다.
국민 4만 145명이 참여해서 무려 153만 개가 넘는 장소에 표를 던졌다고 해요.
그 결과 100개 주제별로 명소 9883곳(중복 제외하면 6336곳)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기존에는 정부나 지자체가 정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엔 여행 전문가 100명이 먼저 주제와 후보지를 추천하고 그다음 국민 투표로 최종 결정하는 새로운 방식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유명 관광지보다 진짜 가볼 만한 곳 위주로 뽑혔다는 평이 많습니다.
- 추천 대상: 2026년 8월 농할상품권 20% 할인 발행 일정 및 구매 방법/혜택에 관심이 있거나 올해 꼭 장바구니 물가 절감 혜택을 받고 싶으신 분들
2. 국민이 가장 많이 뽑은 명소는 어디
가장 관심이 많았던 주제는 뜻밖에도 '착한 가격 식당'이었습니다.
화려한 관광지보다 부담 없이 한 끼 먹을 곳을 더 궁금해하신 거죠.
이어서 숨은 노포, 제철음식, 빵집 순례 같은 먹거리 주제가 상위권을 휩쓸었습니다.
단일 주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곳은 대전의 성심당이었습니다.
지역의 빵집 하나가 전국에서 1등을 했다는 게 참 인상 깊습니다.
군산의 이성당도 많은 표를 받았다고 하네요.
여러 주제를 합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곳은 제주 성산일출봉이었습니다.
일출 명소, 계단 명소 등 22개나 되는 주제에서 골고루 표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다음으로는 국립중앙박물관, 경복궁이 뒤를 이었습니다.
[중간 이야기]
저도 몇 년 전 새벽에 성산일출봉을 올라간 적이 있는데, 그날따라 안개가 짙어서 해는 제대로 못 봤지만 정상에서 내려다본 바다 풍경만으로도 숨이 턱 막혔던 기억이 나요.
이번에 22개 주제에서 표를 받았다는 걸 보니 저처럼 각자 다른 이유로 그곳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았구나 싶더라고요.
지역별로 보면 서울이 1261곳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 1088곳, 강원 1058곳 순이었습니다.
경주역, 정동진역, 부산역처럼 기차역도 명소로 많이 뽑혔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3. 나에게 맞는 명소, 이렇게 찾으세요
이번에 선정된 명소는 '대한민국 구석구석'과 연결된 별도 누리집에서 지역과 주제별로 순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지역이나 테마를 고르면 지도 위에 명소가 쭉 펼쳐지고, 관심 있는 곳을 누르면 근처 다른 명소까지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간단한 문답으로 여행 취향을 알아보는 '여행 유형 검사'도 함께 제공된다고 하니 어디로 갈지 막막하신 분들은 한번 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추천 대상: 2027년 개편되는 근로장려금의 완화된 소득요건 및 인상된 최대지급액 정보에 관심이 있거나 올해 꼭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지원 혜택을 받고 싶으신 분들
👆 조건 한눈에 비교표
| 구분 | 내용 |
|---|---|
| 투표 기간 | 2025년 6월 29일 ~ 7월 17일 |
| 참여 인원 | 4만 145명 |
| 선정 명소 | 9883곳 (중복 제외 6336곳) |
| 주제 수 | 100개 |
| 단일 주제 최다 득표 | 성심당(대전) |
| 전체 합산 최다 득표 | 성산일출봉(제주) |
| 지역별 최다 선정 | 서울(1261곳) |
👆 이런 분들이라면 꼭 확인해 보세요 체크리스트
- 이번 명절이나 휴가 때 갈 곳을 못 정하신 분
- 유명 관광지 말고 진짜 동네 맛집을 찾으시는 분
- 부모님이나 가족과 함께 갈 부담 없는 여행지를 찾으시는 분
- 우리 동네나 고향이 명소로 뽑혔는지 궁금하신 분
- 기차 타고 당일치기 여행을 계획 중이신 분
✅ 자주 묻는 질문 5가지
Q1. 이 명소 목록은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나요?
네, 별도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이나 앱 설치 같은 번거로운 절차 없이 지역과 주제만 선택하면 바로 지도 위에 명소가 나타나는 방식입니다.
스마트폰으로도 편하게 보실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하니 자녀분께 부탁하지 않으셔도 직접 눌러보시면 금방 익숙해지실 거예요.
Q2. 순위는 한 번 정해지면 계속 그대로인가요?
아닙니다.
문체부는 앞으로 국민들의 명소 조회 수 등을 반영해서 순위를 주기적으로 새로 갱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설이나 추석 연휴, 휴가철처럼 여행 계획을 많이 세우는 시기에는 그 시기에 맞는 인기 명소를 따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하니 계절마다 한 번씩 들여다보시면 새로운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 추천 대상: 농촌 서비스 협약 및 맞춤형 돌봄 서비스에 관심이 있거나 올해 꼭 다양한 농촌 생활 지원 혜택을 받고 싶으신 분들
Q3. 우리 동네나 고향에 있는 곳도 명소로 뽑힐 수 있었나요?
네, 가능했습니다.
실제로 후보지가 100곳이 채 안 됐던 9개 주제에는 국민이 직접 추천한 명소 199곳이 새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꼭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어도 동네에서 소문난 맛집이나 쉼터처럼 평소 아끼시던 장소가 이번에 새롭게 목록에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누리집에서 우리 동네 이름으로 검색해 보시면 반가운 곳을 발견하실 수도 있습니다.
Q4. 투표에 참여했으면 경품 결과도 확인할 수 있나요?
네, 투표에 참여하신 4만 145명 중 4563명을 추첨해서 경품을 드렸다고 합니다.
당첨자 발표와 함께 연말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고 하니 참여하셨던 분들은 결과를 한 번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한 여행 인증이나 웃음이 나는 여행 사진 응모전 같은 소소하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Q5. 여행지를 고르기 어려운데 그냥 알아서 추천도 해주나요?
네, 그 부분이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간단한 문답 몇 가지에 답하면 나에게 맞는 여행 유형을 알려주고 그에 어울리는 명소를 자동으로 추천해 주는 여행 유형 검사가 마련돼 있습니다.
또 관심 있는 명소 하나를 고르면 근처의 다른 명소까지 함께 보여줘서 따로 검색하지 않아도 하루 코스를 짜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복지 알리미 바로가기 👆 →
(출처: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