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려금이 달라집니다, 소득요건도 지급액도 다 오릅니다


👆 근로장려금이 달라집니다


2027년부터 근로장려금이 크게 바뀝니다. 

저소득 가구를 위한 소득 지원 제도인데, 이번 개편으로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어요.

오늘은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쉽게 풀어서 정리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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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내용은 포스팅 하단, 💖


 😘 자주 묻는 질문 (Q&A)에... 😘 





    1️⃣ 소득요건이 완화돼요


    먼저 소득요건부터 볼게요.

    소득요건이란 "이 소득 이하여야 신청할 수 있다"는 기준선이에요.


    이번에 이 기준선이 위로 올라갑니다.

    즉 예전보다 소득이 조금 더 많아도 신청할 수 있게 됐다는 뜻이에요.


    단독 가구는 2200만 원에서 2600만 원으로,

    홑벌이 가구는 3200만 원에서 3700만 원으로,

    맞벌이 가구는 4400만 원에서 5200만 원으로 올라갑니다.


    왜 이렇게 바뀌었을까요.

    2027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 700원으로 오르면서,

    최저임금을 받는 근로자도 지원 대상에 들어올 수 있도록 기준을 손본 거예요.




    2️⃣ 최대지급액이 늘어나요


    소득요건만 넓어진 게 아니라, 받을 수 있는 금액 자체도 커졌어요.


    단독 가구는 최대 165만 원에서 180만 원으로,

    홑벌이 가구는 최대 285만 원에서 310만 원으로,

    맞벌이 가구는 최대 330만 원에서 360만 원으로 인상됩니다.


    이번 인상은 그동안의 물가 상승을 반영한 결과예요.

    2023년 소비자물가지수가 111.6이었는데,

    2026년 6월에는 120까지 올랐거든요.


    이런 흐름을 감안해서 최대지급액을 약 9% 정도 올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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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몇 년 전 근로장려금을 신청했을 때 이야기를 잠깐 해드릴게요.


    그때는 소득 기준을 살짝 넘겨서 아쉽게 못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겨우 몇십만 원 차이로 대상에서 빠지니 속상하더라고요.


    이번처럼 소득요건이 넉넉해지면,

    저처럼 아깝게 기준을 넘겼던 분들도 다시 대상에 들어올 가능성이 커져요.

    꼭 한번 다시 확인해보시길 권해드려요.




    3️⃣ 맞벌이 평탄구간이 넓어져요


    평탄구간이라는 말이 조금 생소하실 수 있어요.

    쉽게 말하면 "이 소득 구간에서는 최대지급액을 그대로 받는다"는 구간이에요.


    단독 가구와 홑벌이 가구는 평탄구간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단독은 400만 원에서 900만 원, 홑벌이는 700만 원에서 1400만 원 그대로예요.


    바뀌는 건 맞벌이 가구예요.

    평탄구간 상한이 1700만 원에서 1800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이건 결혼한 맞벌이 부부가 상대적으로 불리했던 부분을 보완하려는 조치예요.

    흔히 말하는 혼인 페널티를 줄이려는 취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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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년 근로장려금 개편 조건표


    구분 소득요건(현행→개정) 최대지급액(현행→개정) 평탄구간(현행→개정)
    단독가구 2200만원 → 2600만원 165만원 → 180만원 400~900만원 (동일)
    홑벌이가구 3200만원 → 3700만원 285만원 → 310만원 700~1400만원 (동일)
    맞벌이가구 4400만원 → 5200만원 330만원 → 360만원 800~1700만원 → 800~1800만원

    ※ 적용 시기: 2027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과세기간분부터

    ※ 신청 시기: 2027년 9월 신청분부터 적용




    📝 미리 챙겨두면 좋은 체크리스트


    ☑️ 내 소득이 새로운 기준(단독 2600 / 홑벌이 3700 / 맞벌이 5200) 이내인지 확인하기

    ☑️ 예전에 소득요건 초과로 탈락했다면 다시 계산해보기

    ☑️ 맞벌이 가구라면 평탄구간 상한이 1800만 원으로 늘어난 점 확인하기

    ☑️ 2027년 9월 신청 시기를 미리 달력에 표시해두기

    ☑️ 관할 세무서나 국세청 홈택스에서 최신 안내 자료 확인하기




    💬 궁금증 Q&A


    Q1. 지금 당장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니에요. 

    이번 개편안은 2027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과세기간 분부터 적용돼요. 

    실제 신청은 2027년 9월 신청분부터 새로운 기준이 반영됩니다. 

    지금 당장 소득요건이 완화된 것은 아니니, 서두르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다만 미리 내 소득 구간을 확인해두시면 나중에 훨씬 수월하게 준비하실 수 있어요.


    Q2. 작년에 소득 기준 초과로 탈락했는데, 다시 받을 수 있나요?

    가능성이 있어요. 

    단독 가구 기준으로 2200만 원이던 소득요건이 2600만 원으로 올라가니까요. 

    예전에 2300만 원, 2400만 원 정도로 살짝 초과해서 탈락하셨던 분이라면, 새로운 기준으로는 대상에 포함될 수 있어요. 

    다만 정확한 판단은 그때그때 본인의 실제 소득을 다시 계산해봐야 하니, 2027년 신청 시기가 다가오면 꼭 다시 확인해보시길 권해드려요.



    Q3. 최저임금이 오르는 것과 근로장려금이 무슨 관련이 있나요?

    근로장려금은 원래 저소득 근로자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예요. 

    그런데 최저임금이 계속 오르다 보니, 최저임금만 받는 근로자의 연간 소득도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됐죠. 

    만약 소득요건을 그대로 두면 최저임금 근로자가 오히려 지원 대상에서 빠지는 이상한 상황이 생겨요. 

    그래서 2027년 최저임금 인상분을 반영해서 소득요건도 함께 올린 거예요.

     

    Q4. 맞벌이 부부인데 평탄구간이 왜 저한테 유리한 건가요?

    평탄구간은 최대지급액을 그대로 받을 수 있는 소득 구간이에요. 

    이 구간이 넓어지면, 소득이 조금 더 많아도 지급액이 줄어들지 않고 그대로 유지돼요. 

    예를 들어 맞벌이 부부의 합산 소득이 1750만 원이라면, 예전 기준으로는 평탄구간을 벗어나 지급액이 줄어들기 시작했지만, 이제는 1800만 원까지 평탄구간이라 최대지급액을 그대로 받을 수 있어요. 

    특히 부부가 결혼했다는 이유로 손해 보는 부분을 줄여주려는 취지라고 이해하시면 돼요.

     

    Q5. 최대지급액이 9% 오른다는데, 실제로 얼마나 차이 나나요?

    가구 유형에 따라 조금씩 달라요. 

    단독 가구는 165만 원에서 180만 원으로 15만 원, 홑벌이 가구는 285만 원에서 310만 원으로 25만 원, 맞벌이 가구는 330만 원에서 360만 원으로 30만 원 정도 늘어나요. 

    물가가 오른 만큼 지원금도 함께 올려서, 실질적인 지원 효과가 줄어들지 않도록 보완한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2027년 근로장려금은 소득요건, 지급액, 평탄구간까지 세 가지 모두 좋아지는 방향으로 바뀌어요.

    미리 내 소득 구간을 확인해두시고, 2027년 9월 신청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준비해두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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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원문 👆


    (출처: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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