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 가구, 이달 28일부터 주말·공휴일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 고속도로 통행료, 이제 렌트카도 할인받아요


고속도로 통행료에 관한 반가운 소식을 쉽게 풀어서 알려드릴게요.

내용이 조금 많지만 천천히 읽어보시면 꼭 필요한 정보를 얻어가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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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내용은 포스팅 하단, 💖


 😘 자주 묻는 질문 (Q&A)에... 😘 





    1. 무엇이 달라졌나요


    국토교통부가 지난 21일 고속도로 통행료 제도를 새롭게 바꾸는 개정안을 확정했어요.

    크게 두 가지가 달라져요.


    첫째,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분들이 차를 소유하지 않고 빌려서(렌트) 또는 대여해서(리스) 타는 경우에도 통행료를 감면받을 수 있어요.

    지금까지는 본인 명의 차량만 혜택을 받을 수 있었거든요.


    둘째, 자녀가 많은 가정을 위한 새로운 할인 제도가 생겼어요.

    주말이나 공휴일에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자녀 수에 따라 할인을 받는 방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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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면·할인 대상과 신청 방법


    장애인·국가유공자 감면

    이번 개정으로 1년 이상 빌린 차량도 감면 대상에 포함됐어요.

    감면 비율은 예전과 같아요.

    독립유공자와 국가유공자(1~5급), 5·18민주화운동부상자(1~5급)는 통행료 전액이 면제되고요.

    장애인과 그 외 유공자분들은 절반을 할인받으실 수 있어요.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가능해요.

    장애인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유공자는 보훈지청을 직접 방문하시면 돼요.

    이때 준비물이 필요한데요, 신분증과 자동차등록증, 그리고 임대차계약서나 시설대여계약서를 챙기셔야 해요.



    다자녀가구 할인

    미성년 자녀가 두 명이면 10퍼센트, 세 명 이상이면 20퍼센트를 할인받으실 수 있어요.

    다만 조건이 하나 있어요.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고속도로에서만 적용되고요.

    민자고속도로를 이용하거나 민자 구간을 거쳐 가는 경우에는 할인이 적용되지 않으니 이 점은 꼭 기억해두세요.

    시행 기간은 28일부터 2029년 8월 21일까지 3년간 한시적으로 운영돼요.

    자녀가 두 명인 가정은 전산 시스템 준비 때문에 다음 달 22일부터 시행되고요, 신청은 8월 10일부터 가능해요.


    신청은 한국도로공사 통행료 누리집이나 전용 앱, 또는 영업소를 방문하시면 돼요.

    할인을 받으려면 신청할 때 등록한 하이패스카드를 꼭 사용해야 하고요.

    출구를 통과할 때 등록해둔 휴대전화 번호로 부모님 탑승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있어요.

    선불카드를 쓰셨다면 등록된 계좌로 나중에 환급받고요, 후불카드라면 할인된 금액이 바로 청구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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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눈에 보는 조건표


    구분 대상 할인율 시행일
    유공자 감면 독립·국가유공자(1~5급), 5·18부상자(1~5급) 100% 7월 28일
    장애인 감면 장애인, 기타 유공자 50% 7월 28일
    다자녀 할인(3자녀 이상) 미성년 자녀 3명↑ 20% 7월 28일
    다자녀 할인(2자녀) 미성년 자녀 2명 10%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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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청 전 체크리스트


    • [ ] 신분증을 챙겼나요
    • [ ] 자동차등록증을 챙겼나요
    • [ ] 임대차계약서 또는 대여계약서를 챙겼나요 (렌트·리스 차량인 경우)
    • [ ] 하이패스카드가 본인 명의로 등록되어 있나요
    • [ ] 휴대전화 번호가 정확히 등록되어 있나요 (다자녀가구)
    • [ ] 한국도로공사 운영 구간인지 미리 확인했나요 (민자구간 제외)



    3. 제가 직접 겪은 이야기


    사실 저희 집도 막내가 아직 미성년자라서 이번 다자녀 할인 소식이 정말 반가웠어요.

    예전에 명절 때마다 고향 내려가느라 통행료가 꽤 나왔거든요.

    특히 주말에 몰릴 때는 왕복으로 계산하면 적지 않은 금액이었어요.

    앞으로는 20퍼센트씩 할인받을 수 있다고 하니 한 번 다녀올 때마다 확실히 부담이 줄어들 것 같아요.

    또 주변에 렌트카를 타시는 장애인 지인분이 계신데요.

    그동안은 감면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셔서 아쉬워하셨거든요.

    이번에 소식을 전해드렸더니 정말 기뻐하시더라고요.

    이렇게 실생활에 바로 도움이 되는 제도가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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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주 묻는 질문 Q&A


    Q1. 저는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고 3년째 렌트카만 이용하고 있어요. 국가유공자인데 이번에도 감면을 받을 수 있나요?

    네, 받으실 수 있어요. 

    이번 개정의 핵심이 바로 소유 차량이 아니라 빌린 차량까지 넓혀준 부분이거든요.

    다만 조건이 있는데요, 1년 이상 임차하거나 대여한 계약이어야 해요.

    단기로 며칠 빌리는 렌트카는 해당되지 않으니 계약 기간을 꼭 확인해보세요.

    계약서에 임차 기간이 명확히 적혀 있어야 신청할 때 인정받으실 수 있어요.

     

    Q2. 다자녀가구 할인은 매번 고속도로를 탈 때마다 따로 신청해야 하나요?

    아니에요, 그렇지 않아요.

    처음에 한 번 누리집이나 앱, 영업소에서 등록해두시면 돼요.

    등록할 때 하이패스카드와 자녀 정보, 휴대전화 번호를 함께 등록하시고요.

    이후로는 등록해둔 카드로 하이패스차로를 통과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돼요.

    번거롭게 매번 서류를 낼 필요는 없으니 안심하셔도 돼요.



    Q3. 평일에도 다자녀 할인을 받을 수 있나요? 저는 평일에 손주를 보러 자주 다니거든요.

    아쉽게도 평일은 해당되지 않아요.

    이번 할인 제도는 주말과 공휴일 이용분에만 적용되도록 정해졌어요.

    평일 이용 요금은 지금까지와 동일하게 전액 납부하셔야 해요.

    혹시 나중에 평일까지 확대될 가능성도 있을 수 있으니

    관련 소식은 계속 지켜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Q4. 민자고속도로가 정확히 뭔지 헷갈려요. 제가 자주 다니는 구간이 해당되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민자고속도로는 민간 기업이 건설하고 운영하는 구간을 말해요.

    예를 들어 일부 구간의 요금소가 한국도로공사가 아니라 다른 회사 이름으로 표시되어 있다면 민자구간일 가능성이 높아요.

    가장 정확한 방법은 신청하실 때 누리집이나 영업소에서 직접 이용 구간을 문의해보시는 거예요.

    헷갈리실 때는 미리 확인하고 다니시는 게 나중에 오해가 없어서 좋아요.


    Q5. 하이패스카드가 없는데 이번 감면·할인을 받으려면 새로 만들어야 하나요?

    네, 카드가 필요해요.

    감면과 할인 모두 등록된 하이패스카드를 단말기에 꽂고 하이패스차로로 통과해야 혜택이 적용되는 방식이거든요.

    카드가 없으시다면 휴게소나 편의점, 또는 관련 홈페이지에서 새로 발급받으실 수 있어요.

    카드를 만드신 후에는 신청할 때 그 카드 번호를 함께 등록해주셔야 정상적으로 할인이 적용되니 이 순서를 꼭 기억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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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원문 👆


    (출처: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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