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세대를 위한 '독서원정대' 전국 축제 안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 12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이색적인 ‘독서원정대’ 프로그램이 열립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 화면을 오래 보기 힘드신 55세 이상 어르신들도 한눈에 파악하실 수 있도록, 보기 편하고 알찬 정보만 모아 정리했습니다.
1. 6월~12월 전국 독서원정대 월별 일정
이번 행사는 매달 새로운 지역에서 각기 다른 주제로 펼쳐집니다.
가까운 지역이나 평소 가보고 싶으셨던 여행지가 있다면 일정에 맞춰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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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파주): 가족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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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파주 지혜의 숲 (6월 27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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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즐기는 가족 몰입 독서, 글쓰기 체험. 나민애 교수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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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주): 책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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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전주 지역 도서관 및 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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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전주 특유의 가게 맥주(가맥) 문화와 독서를 결합한 '심야 책맥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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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부산): 과학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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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국립부산과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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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천체투영관에서 밤하늘을 보며 즐기는 몰입형 독서, 과학자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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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공주·춘천): 여행과 청춘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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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나태주 시인 문학세계 탐방, 가을밤 야외 낭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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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대한민국 독서대전 연계, 문학 소품 만들기 및 북토크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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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안동): 문학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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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안동 청포도길, 이육사문학관, 선성수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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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육사 시인 발자취 따라 걷기, 수상길에서 소리책(오디오북)을 들으며 걷는 독서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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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서울): 나눔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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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서울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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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시민 기증 도서로 대형 책 나무 조성, 한해를 마무리하는 감동 낭독회.
2. 직접 다녀오며 느낀 독서 축제의 매력
"지방 문학관 산책로를 걸으며 귀로 듣는 책, 상상 이상으로 평온했습니다."
지난번 유사한 지역 독서 행사에 참여했을 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해져 책을 오래 읽는 것이 부담스러웠는데, 푸른 나무 가득한 산책로를 걸으며 소리로 책을 듣는 '독서 트레킹' 프로그램은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자녀들이나 손주들과 함께 스마트폰을 꺼두고 고요한 공간에서 오롯이 서로의 목소리로 책을 읽어주던 시간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참가자 모두에게 나누어주는 기념 웰컴키트와 수료증을 손에 쥐었을 때는 오랜만에 무언가를 완수했다는 뿌듯함까지 밀려왔습니다.
이번 독서원정대 역시 시니어 세대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3. 독서원정대 참여 방법 및 준비물
행사에 참여하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6월 파주 행사는 현재 접수 중이며, 7월 이후 프로그램은 매월 첫째 주에 상세 일정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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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기한 (6월 파주): 6월 24일까지 접수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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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방법: 공식 누리집(read365.kr) 또는 공식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에 안내된 온라인 신청서 제출 (인터넷 검색창에 '책 읽는 대한민국'을 검색하시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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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혜택: 참가자 전원에게 행사 주제별 기념품(웰컴키트) 및 독서원정대 수료증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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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준비물: 야외 활동에 맞는 편안한 운동화, 햇볕을 가릴 수 있는 모자, 개인 식수
❓ 자주 묻는 질문 (Q&A)
Q1. 나이가 많아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데 체력적인 무리가 없을까요?
A1. 네,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이번 독서원정대는 도서관, 서점, 문학관, 완만한 관광지 산책로 등에서 앉아서 독서하거나 가볍게 걷는 동선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어르신들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Q2. 참가 비용이 따로 있나요?
A2.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책 캠페인이므로 기본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부담 없이 신청하셔서 풍성한 문화 혜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Q3. 혼자 신청해서 가도 어색하지 않을까요?
A3. 지역 문화 자원 탐방, 전문 교수의 강연, 낭독회 등 혼자서도 깊이 있게 몰입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현장에서 같은 취미를 가진 또래 대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즐거움도 느끼실 수 있습니다.
Q4. 스마트폰으로 신청하는 방법이 너무 어려운데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A4. 자녀분들의 도움을 받아 온라인 구글 폼 신청서를 작성하시는 것이 가장 편리합니다.
혹은 매월 첫째 주 공식 누리집에 올라오는 상세 안내 전화번호를 통해 문의하시면 상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Q5. 7월 전주나 10월 안동 행사는 언제부터 신청할 수 있나요?
A5. 다음 달 이후 진행되는 행사는 매월 첫째 주에 '책 읽는 대한민국'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블로그·인스타그램)을 통해 세부 일정과 신청 양식이 차례대로 공개됩니다.
가고자 하는 달의 초순에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출처: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


